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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와중에도 골프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어린 유망주가 있었다. 주인공은 국가대표 김민수. 지난해 상비군을 거쳐 올해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는데, 이제 고교 2학년생이다. 호원고교 부설 방송통신고교 재학중이다. 지난해 대한골프협회 랭킹 1위.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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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민수는 파3 17번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치는 실수로 첫 보기를 범했고, 그 여파인지 18번홀에서도 연속 보기를 하며 4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동 4위. 훌륭한 성적이었다. 베스트 아마추어는 당연히 김민수의 몫. 아마추어 자격 규칙에 따라 13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상금보다 중요한 건 명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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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롤러코스터를 탄 것에 대해 "리더보드를 볼 수밖에 없더라. 순위를 보니 더 긴장이 됐다. 마지막 두 홀에서 나온 실수가 아쉽다. 그래도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갤러리 앞에서 플레이를 해본 것도 많은 공부가 됐다. 응원도 많이 받았다. 앞으로 많이 경험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았는지 "17번홀이 너무 아쉽다. 어프로치를 잘했는데, 쇼트 퍼트 직전 긴장이 되다보니…"라고 말끝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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