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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미국프로축구리그(MLS) 구단들의 움직임도 있었다. 시카고 파이어가 더 브라위너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인터 마이애미가 그의 영입권을 가지고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팀들은 더 브라위너 측으로부터 1년 전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했다'며 다른 구단들의 더 브라위너 영입 계획은 실패로 귀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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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들었던 맨시티를 적으로 만나는 선택지는 배제됐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 팬들과의 홈 고별전에서 "맨체스터는 내 고향이고, 맨체스터는 내 아이들이 태어난 곳이다. 아내 미셸과 함께 오랫동안 이곳에 머물기 위해 왔는데, 10년이나 여기 있을 줄은 몰랐다. 클럽으로서, 서포터들과 동료들과 함께 해 온 모든 것을 이루고 싶었고,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팀원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정말 즐거웠다"며 맨시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끝까지 충성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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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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