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감보아는 롯데가 4년째 함께 하던 외국인 에이스 찰리 반즈를 방출하고 대신 영입한 좌완 투수. 반즈는 어깨 부상으로 8주 진단이 나오면서 아쉽게 롯데와 작별했다.
Advertisement
그는 "입단 당시 직구 구속은 145㎞ 안팎이었는데, 지금은 150㎞ 넘는 공을 던지게 됐다. 다저스의 트레이닝 덕분"이라며 다저스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외인 에이스의 공백 와중에도 LG 트윈스-한화 이글스와 더불어 3강 체제를 형성했다. 팀 타율 1위(2할8푼9리) OPS(출루율+장타율) 3위(0.764)의 강력한 타선을 바탕으로 선발투수가 흔들려도 따라잡고 뒤집는 끈끈한 뒷심이 돋보인다.
Advertisement
이제 감보아가 '1선발 에이스'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최근 몇년간 롯데는 반즈를 위시해 윌커슨, 스트레일리, 데이비슨까지 안정감에 무게를 두고 외인을 선택했지만 감보아는 다르다. 제대로 맞아떨어지기만 한다면 알칸타라나 니퍼트처럼 구위로 압도하는 1선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진출은 1999년이다. 감보아의 가세가 롯데에게 한번 더 차고 올라설 탄력을 줄 수 있을까.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4.'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5."김민재 사줘!" 손흥민 지도했던 명장, '깜짝'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단칼 거절 "벤피카와 계약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