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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미국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세계 최대 규모 회고전으로, 그의 대담하고 강렬한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2000년대 뉴욕 미술계의 큰 반향을 일으킨 '슈퍼모델 시리즈'를 비롯해,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대형 신작까지 총 140여 점의 회화와 조각이 전시되는 가운데, 약 30점의 작품을 김우빈의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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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우빈이 오디오 가이드 재능 기부로 참여한 이번 전시의 수익금 일부는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가 된다고 해 더욱 뜻깊다. 2014년부터 11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김우빈이 또 한번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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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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