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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던지고 나서 또 몸이 정상은 아닌 것 같다. 담 증세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라고 설명하며 아직은 1군에 올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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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승환은 여러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도중 어머니의 병환이 위중하다는 소식에 조기 귀국했고, 지난 3월 18일 어머니를 하늘로 떠나보냈다. 모친상 이후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필요했고, 지난달 초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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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427세이브를 자랑하는 삼성의 레전드다.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투수라는 수식어에 이견이 없을 듯하다. 2006년(47세이브), 2007년(40세이브), 2008년(39세이브), 2011년(47세이브), 2012년(37세이브), 2021년(44세이브)까지 6차례 세이브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잠시 멈춘 레전드의 시간. 오승환은 다시 건강하게 몸을 회복하고 돌아와 개인 통산 428번째 세이브를 챙기는 베테랑의 낭만을 보여줄 수 있을까.
대구=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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