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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18홈런을 친 선수는 저지다. 저지는 24~25일 생애 처음 방문한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해 17, 18호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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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타니가 하루 후인 26일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서 1회초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원볼에서 메츠 선발 센가 고다이의 2구째 한복판으로 깔려 들어오는 94.8마일 직구를 끌어당겨 우중간 담장을 크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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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면 오타니와 슈와버는 55개, 저지는 56개의 홈런을 칠 수 있다. 롤리는 53홈런이 가능하다. 정규시즌 일정의 3분의 1을 소화한 시점에서 이른 예상일 수 있으나, 네 선수가 모두 50홈런 이상을 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역사상 한 시즌 50개 이상 홈런을 친 타자가 3명 이상 나온 것은 두 번뿐이다. 스테로이드 시대인 2001년과 1998년이다. 2001년에는 배리 본즈(73), 새미 소사(64), 루이스 곤잘레스(57), 알렉스 로드리게스(52) 등 4명, 1998년에는 마크 맥과이어(70), 소사(66), 켄 그리피 주니어(56), 그렉 본(50) 등 4명이 각각 50홈런 이상을 날렸다.
오타니는 LA 에인절스 시절인 2023년 44홈런으로 AL 홈런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10승5패, 평균자책점 3.14, 167탈삼진을 마크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40홈런-10승-100탈삼진을 달성했다. 올시즌엔 후반기나 돼야 마운드에 복귀할 것으로 보여 50홈런-100탈삼진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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