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유망한 선수인 만큼 미래를 보고 달려드는 팀들이 여럿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 행선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 기자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C 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파리생제르망(PSG) 소속 한국인 선수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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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종전 매각 예상 가격이 약 300억원 수준이었다는 점에서 이는 최대 160%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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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어 뛸 수 있는 팀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이적설이 나온 구단은 세리에A 나폴리와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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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망(PSG) 소속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금액은 높지만, 본인은 이적 의사를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달초 영국 더선은 '아스널이 PSG의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다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적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며 '아스널이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치를 프리시즌 투어에 나설 때 이강인이 동행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지난 1월에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였다. 아스널 수뇌부는 이강인을 위한 자리를 스쿼드에 마련하라고 감독에게 권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프랑스 레퀴프는 PSG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을 고려 중인 선수 명단에 이강인을 포함시켰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스페인 에스타디오데포르티보도 '경기 출전 시간이 줄어든 몇몇 선수들은 이적 대상이 될 예정이며, 그중 한 명이 바로 이강인'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체제에서 이강인은 기대만큼의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그는 사실상 백업 멤버로 활용됐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계약 기간이 2028년까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적을 결심한 상태로 보인다.
PSG 측도 이강인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핵심 구상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으며,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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