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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터뷰 영상을 공개,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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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도 활동을 시작한다. 베이비몬스터는 7월 1일 1980년대 스타일의 힙합곡 '핫 소스'를 선공개하고, 9월 싱글 2집, 10월 1일 미니 1집을 발표한다. 트레저는 9월 1일 새 미니앨범을 내고 10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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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가요계 빅3로 군림해왔던 아이돌 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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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대대로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해온 곳이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뜸한 활동 때문에 아티스트와 팬들의 불만이 쇄도했고, 신인 론칭 텀도 유독 길었다. 2NE1 이후 블랙핑크가 나오기까지 7년, 블랙핑크 이후 베이비몬스터가 데뷔하기까지 8년이 걸렸고, 빅뱅 이후 위너와 아이콘까지는 8~9년이 소요됐다. 아이콘 이후 트레저가 데뷔하는데도 5년이 필요했다. 그랬던 YG가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의 동시출격 및 1년에 신인 2팀 동시 론칭 계획을 전하면서 위기 탈출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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