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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에레디아의 1군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에레디아는 27일 경산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퓨처스 경기를 통해 모처럼 실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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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중요한 건 실전 감각을 되찾는 거다. 1군 동행보다는 경기를 뛸 필요가 있다. 에레디아가 돌아오면 타선은 완전체다. 그동안 참고 기다렸다. 이제 탄력을 받아야하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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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최근 선두를 다투는 한화 이글스, LG전까지 치렀다. 앤더슨-화이트-김광현의 1~3선발이 건재하고, 이로운-노경은-조병현으로 이어지는 뒷문도 탄탄하다. 정준재 고명준 등 타선의 젊은피도 살아나고 있다. 이제 바야흐로 포효할 때가 다가온 모양새다.
현재 김건우와 전영준이 4~5선발로 나서고 있다. 이숭용 감독은 "전영준은 자기 퍼포먼스를 다 보여주고 있다. 4회 넘어가면서 스피드가 떨어지는 건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 페이스를 조절하고 투구수를 관리할 여유가 없을 거다. 1회부터 베스트로 던져야 경기 운영이 되니까, 지금은 그 경험을 쌓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1~3선발은 누구랑 견줘도 든든하고, 견고한 불펜 덕분에 지금까지 이겨올 수 있었다. 유리한 경기는 빠르게 붙이면서 최대한 승리를 놓치지 않겠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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