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리는 엄청난 양의 대형 포대자루를 실어공간의 크기를 시험해 봤다.더 넓은 적재공간이 필요하면 2열 좌석을 접으면 된다.무려 1580리터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저렴한 신차를 구입하기에는 선택의 폭이 예전 같지 않다. 안전이나 환경에 대한 법적 기준이 높아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저렴한 가격에 멋지고 안전한 모델을 제공하기 점점 어려워진다.
Advertisement
KGM은 액티언의 실내 공간과다양한 편의사양, 그리고 디자인에 기대를 걸고 있다. 경쟁 모델인 기아 스포티지, 푸조 3008, 폭스바겐 티록 등과 동등한 수준으로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과연 헛된 자신감인지, 아니면 현실적인 가능성인지, 그리고 6개월 동안 이 차량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가능성을 파악해봤다.
액티언은 단일 파워트레인, 단일 트림 레벨, 그리고 몇 가지 옵션만 제공한다. 일부 최신 차량의 다양한 선택 폭에 선택이 힘들었다면만족할 사양이다. 시승차는그랜드 화이트 색상이다. 이 색상만 무료로 제공된다. 다른 색상은 모두 650파운드(약120만원)를추가해야 한다.
Advertisement
첫 인상은 저렴해 보이지 않는다.앞부분에는 기아 쏘렌토, 뒷부분에는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흔적이 엿보인다. KGM은 전통적인 각진 SUV 디자인을 채택해왔다.보닛의 손잡이 모양 부속은 다소 어색하지만, 다이아몬드 컷팅 알로이 휠은 매력적이다.
Advertisement
예상보다 부족한 것은 실내 품질이다.액티언은 견고함, 소재, 디자인 면에서 주류 경쟁 차종들과 확실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공조 패널은 고정되어 있어 항상 손이 닿는 곳에 있지만, 조작이 조금 불편하다. 운전 중에는 사용하기에 너무 작다는 생각도든다.
가장 큰 관심사는 성능이다.161마력의 1.5리터 가솔린 엔진을 달고 전륜으로구동한다. 10.8초 만에 0-100km/h까지 가속한다. 가속력은 다소 느리고, 교차로나 오르막길을 빠져나오려면 엔진을 과하게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엔진에서 거친 사운드가 날 수 있다.
액티언연비도 상황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했다.고속도로에서는 최대 14.2km/l까지 가능하지만시내 주행에서는 7.1km/l 중반을 넘기 어렵다.공식적으로는 복합 연비가 11.7km/l다. 평균적으로는 적당한 수준이지만급가속을 하면 연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장 큰 단점은 승차감이다. 아무리 좋게 말해도 통통 튀는 느낌이다. 맨홀과 움푹 패인 곳이 잦은 도심 도로에서 액티언은 동급 차량보다 승차감이 떨어진다.
요약하면 가격 대비 실내공간과 트렁크 공간은 우수하다. 옵션도 기본사항이 많아 경쟁차 대비 부족함이 없다. 다만 파워 트레인은 평범하고 연비도 좋은 편은 아니다. 노면이 불규칙 한 곳에서 승차감 또한 경쟁 차량 대비 떨어지는 편이다.
유럽 수출 사양도 시내 주행 시 전기모드로 90% 이상 주행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사양의 도입이 시급해 보인다. KGM은 이미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인증을 마쳤다. 이르면 7월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