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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태리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드러낸 김태리가 초록 잎사귀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봄의 기운을 고스란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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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 배우 신예은도 "언니, 그래서 참새는 언제 보러 가줄 건데"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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