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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대 계약이 만료되는 마티스 텔, 티모 베르너가 언급됐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세르히오 레길론과 백업 골키퍼인 알피 화이트먼도 토트넘에서의 커리어가 끝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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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경기장 밖에서도 제일 가까운 사이다. 데이비스가 손흥민에게 아들의 대부 역할을 부탁했다는 걸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다. 손흥민 역시 항상 제일 친한 사이로 데이비스를 꼽는다. 데이비스가 이대로 떠나면 손흥민의 버팀목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다.
하지만 포스터도 다음 시즌에는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할 상황이다. 스퍼스웹은 '포스터의 미래는 지난 1월 구단이 안토닌 킨스키를 영입한 후 오랫동안 확정된 것처럼 보였다. 그 이후로 포스터의 출전이 줄어들었다. 포스터는 37살이며 클럽의 철학과 킨스키의 영입을 고려할 때 새로운 계약 제안을 받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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