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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장미' 이모티콘은 6·3 장미대선을 의미하는 것이고 붉은 '2'는 기호 2번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추측이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시기 역시 제21대 대통령선거 3차 후보자 토론회가 종료된 직후였기에 의혹은 더 커졌다. 이후 카리나의 점퍼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이 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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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란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카리나가 별다른 의미 없이 사진을 올린 경우와 실제로 2번을 지지하기 위해 올린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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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번을 지지하기 위해 올렸다면 '연예인이 공인인가'하는 문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이조차도 개인의 성향일뿐 다른 이들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다. 팬들이 발표한 성명문처럼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는 민주사회의 기초이며 다양한 해석과 표현이 공존할 수 있다. 공공연하게 선거운동도 하는 연예인들이 있는 가운데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는 것은 본인의 자유다. 이 성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최후에 할 수 있는 방법은 '팬심'을 거두는 것 뿐이다. 그 이상은 월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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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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