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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를 놓고 속시원하게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레비 회장은 이번 주에는 포스테코글루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포스테코글루를 지지할지, 해임할지 여전히 고민 중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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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의 숙원인 우승컵을 17년 만에 선물했다. 토트넘은 22일 맨유를 1대0으로 꺾고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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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과 내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1년 연장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서 경질되더라도 빠르게 EPL로 복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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