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대구=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천둥 번개에 이은 폭우로 대구 라이온즈파크가 물바다가 됐다.
Advertisement
28일 대구 롯데-삼성전이 경기 개시 5분 만에 중단되더니 결국 취소됐다. 엄청난 폭우에 그라운드는 물론 더그아웃이 물바다가 됐다.
경기 시작 전부터 천둥 번개가 쳤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기에 경기가 시작됐다. 1회초 롯데 공격 1사 후 고승민이 안타로 출루하고 3번 레이예스가 타석에 들어섰고 볼카운트 0B2S에서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레이예스가 3타자를 상대하며 공 13개를 던졌을 때 결국 경기가 중단됐다. 선수들이 비를 맞으며 더그아웃으로 철수했고,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가 덮였다.
Advertisement
빗줄기는 점점 거세졌다. 폭우와 함께 급기야 콩알만한 우박도 쏟아졌다. 그라운드가 금새 물바다로 변했고, 더그아웃도 쏟아진 물로 가득차버렸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비는 밤 9시 넘어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상태가 이미 야구를 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악화됐다. 결국 중단 30분이 지난 7시 11분 경기 감독관이 경기를 취소했다.
Advertisement
주중 우천 취소시 경기는 더블헤더 없이 추후 편성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