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아들 현조 군과 생애 첫 가족 비행에 나섰다.
28일 강재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조와 첫 비행기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세 가족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재준과 이은형은 피곤한 기색으로 서로 기대 눈을 감고 있는 반면 무릎 위에 앉은 현조 군은 또렷하게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가족 여행 축하해요", "현조 너무 귀엽다",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며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재준은 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웃찾사'와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이은형과는 10년 연애 끝에 2017년 결혼했으며 2023년 기다림 끝에 첫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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