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케이윌이 독일 여행 시작 전부터 봉변을 당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는 '해외만 나가면 이슈가 따라붙는 케이윌의 혼여행(비행기 수수료 폭탄, 아이브 안유진, 클럽 입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가모 공항에서 독일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케이윌. 체크인을 하러 갔지만 직원은 "온라인 체크인을 안 하셨다. 온라인 체크인을 했으면 무료인데 지금은 사전 체크인이 닫아서 55유로(한화 약 8만 5,000원)를 내야 한다"고 말해 케이윌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 체크인은 무료지만 사전 체크인 마감 시점은 보딩 2시간 전이라고. 직원은 "5분 전 체크인이 끝났다"고 밝혔다. 보딩 2시간 전 사전 체크인이 마감되고, 이후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도 명시되어있는 규정. 하지만 체크인 수수료로는 너무 비싼 금액이었다. 알고 보니 이 항공사는 각종 수수료 폭탄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일단 결제를 한 후, 케이윌은 해당 내용을 안내 받고자 인포데스크로 갔다. 하지만 상담원은 직원이랑 대화하느라 자신을 부르는 케이윌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눈앞에 케이윌을 두고도 지나가는 직원에게까지 말을 걸며 상담 응대는 하지 않는 상황. 계속 기다렸지만 상담원은 지나가는 택배기사 말에 자리까지 박차고 나갔다.
그럼에도 기다린 케이윌. 5분 후 자리로 돌아온 상담원은 "온라인으로 체크인 하지 않으면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황당한 응대에 "이게 말이 되냐"며 말을 잇지 못한 케이윌. 케이윌은 "베를린은 뭔가 느낌이 싸하다"고 토로했다.
겨우 베를린에 도착한 케이윌은 베를린에서 손꼽는 클럽 중 하나에 가보기로 했다. 하지만 이 곳은 토요일마다 라텍스, 가죽 등의 코스튬을 입어야 하는 엄격한 복장 규정이 있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평범한 옷을 입고 호기롭게 입장에 도전한 케이윌은 결국 입장을 거부당했다.
케이윌은 "너무 쉽게 '뺀찌'를 먹었다. 안 된다고 그냥 가서 피자나 사먹으라더라. '뺀찌' 먹을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뺀찌'를 먹는다고?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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