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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는 능숙한 요리 실력과 강단을 지닌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았고 이채민은 절대 권력을 지닌 군왕 이헌 역으로 분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조리복을 입은 채 불 앞에서 요리에 몰두한 임윤아와, 침의를 느슨히 걸친 채 왕좌에 앉은 이채민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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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먹음직스러운 퓨전 궁중요리, 생존을 위한 궁중 암투, 그리고 감정을 잃은 폭군과 감각을 지닌 셰프의 변화 과정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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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는 올 하반기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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