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김종국이 배우 송지효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29일 송지효가 론칭한 속옷 브랜드 '니나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종국과 송지효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종국은 '니나쏭'의 제품인 니플패치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송지효의 사업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친근함과 따뜻한 분위기가 오랜 인연을 짐작케 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송지효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속옷 브랜드 '니나쏭'을 론칭하며 본격적인 사업가 행보에 나섰다. 특히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공개하며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4월 송지효는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출연해 속옷 사업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매일 출근하고 있다. 8년을 준비했다. 원단도 직접 보러 다니고 바느질도 했다. 하지만 판매하려니 내 힘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 결국 회사를 차렸다. 그런데 너무 안 팔려서 고민"이라고 말했다.
김종국이 속옷 화보 촬영 이유를 묻자, 송지효는 "홍보하려고 찍은 거다. 보정은 조금 했다. 유산소 운동하고 식단도 조절했다. 밤마다 윗몸일으키기도 20개씩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송지효의 진심 어린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는 모습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짐종국' 출연 이후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사업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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