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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경주 임장을 떠올리며 "이제야 말할 수 있다. 임장에 갈 때 김대호 코디님과 차 뒷자리에 둘이 탔는데, 저 한숨도 못 잤다. 개밥 쉰내가 나더라"라고 폭로했다. 양세형은 "나는 그때 너한테 냄새가 나는 줄 알았다"라며 박나래를 쳐다봤고 김대호는 "어쩐지 나래가 몸을 돌려 앉더라"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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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목포 임장 촬영을 떠올리며 "그때 나래 어머니가 전복죽을 해주셨다. 예비사위가 와서 해주신 느낌이었다. 나래 어머니는 나래와 저를 연결시켜주려고 하신 것 같은데, 정작 여자로 보인 건 나래 어머니였다"라고 폭탄 발언했다. 박나래는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고백에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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