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아이들과 함께 독일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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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씨는 29일 개인 계정에 "뮌헨거리. 시안이 긴장 바짝했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동국의 막내 아들 시안이는 뮌헨거리에서 움직이는 동상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생소한 경험에 다소 긴장한 듯한 시안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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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수진 씨는 지난 28일 "다 잊고 잠시 떠나자"라며 독일로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가족이 독일로 향한 이유는 아빠 이동국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이수진은 "Gatorade 5v5 3년째 도전, 올해는 우승 가즈아"라며 이동국FC가 참가하는 '2025 GATORADE 5v5 GLOBAL FINALS' 대회가 열리는 독일 뮌헨 현지 응원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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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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