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요양원 직원들이 촬영해 주는 할머니의 동영상들은 틱톡에서 평균 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이다.
Advertisement
여섯 아이의 증조할머니인 조안은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아침마다 화장하는 것을 즐긴다"며 "이렇게 많은 주목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처음엔 틱톡이 뭔지 몰랐다. 단순히 시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블러셔를 바를 때 웃지 않기(미소를 지으면 주름 사이에 화장이 고여 흰 선이 남을 수 있다) ▲부드럽게 블렌딩하기(원을 그리는 대신 쓸어 닦아 자연스럽게 피부에 녹여야 한다) ▲과한 메이크업은 피하기(적당한 양의 블러셔로 생기를 더하되, 너무 붉은 뺨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등이다.
Advertisement
메이크업 브랜드 '컬렉션(Collection)'은 조안에게 블러셔, 립글로스, 뷰티 팔레트로 가득 찬 무료 세트를 선물로 보냈다.
요양원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조안은 매일 화장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건강과 장수의 비결에 대해 그녀는 술과 낙관적 성격, 행복감을 꼽았다.
조안은 "내가 이렇게 오래 사는 이유는 아마도 매일 밤 마시는 브랜디(와인을 증류해 오크통에 숙성시킨 술) 덕분일 것"이라며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레모네이드를 넣은 브랜디를 마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틱톡에서 뜻밖의 명성을 얻었지만, 나는 여전히 늙은 여자일 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좋아해 줘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