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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LG 트윈스 '찐팬' 배우 구성환이 잠실구장을 찾아 시구를 했다.
30일 잠실구장에서 LG와 삼성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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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송찬의(우익수)-신민재(2루)가 선발 출전했다.
LG의 돌아온 외국인투수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디아즈(1루수)-김재성(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김태훈(지명타자)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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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이 LG 트윈스 홈 경기를 맞아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구성환은 지난해 6월 23일 KT 위즈와 더블헤더 1차전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고, LG는 1차전을 7-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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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LG 홈경기의 시구를 하게 돼 너무 큰 영광이다. 초반부터 좋은 페이스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우승까지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년 연속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구성환은 시구에 앞서 힘찬 목소리로 "LG 트윈스 파이팅"을 외치며 LG의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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