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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은 주진모가 일주일 여행을 떠나 자유의 몸이 됐다며, 홀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남편이 없는 3일차 아침은 필라테스로 시작했다"라며 필라테스 복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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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청바지 핏을 자랑, "이건 대학생 때 입던 청바지다. 아직도 핏은 나쁘지 않는데 되게 로우라이즈 하다. 15년 됐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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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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