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혜미가 강렬한 올블루 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3일 박해미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 "오늘도 행복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박해미는 쨍한 파란색 셋업을 입고 커피를 든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편안한 일상을 전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모습이다.
하지만 이날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이었던 만큼,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박해미의 의상이 특정 정당을 간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박해미는 해당 게시물에서 선거와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도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박해미는 1988년 첫 남편과 결혼해 첫아들을 낳았으나 1994년 이혼했다. 이후 1995년 뮤지컬 연출가 황민과 재혼, 둘째 아들은 얻었으나 지난 2019년 이혼했다. 2018년 황민이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망사고거 발생하자 도의적 책임을 졌고 활동을 중단했다. 결국 황민과 갈라서게 된 박해미는 이후 방송에서 "빚이 15억 원이 있다"라며 황민의 음주운전 사망사고로 빚을 떠앉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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