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 이유로 내수에서 K5에 밀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부분변경 이후 쏘나타디자인 평가는 완전히 달라졌다. 판매량 또한 기아 K5를 압도하며 국산차 판매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물론 택시 판매량이 일부 합쳐진 영향도 있다. K5 또한 택시를합산한 수치라쏘나타 페이스리프트가 성공적이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북미 시장에서 평가는 어떨까. 자동차 해외 매체 오토블로그에서 쏘나타 N라인경쟁력을 확인했다. 쏘나타 N 라인은 더 나은 기술과 승차감을 제공하지만, 코너링에서는 약간 느리고 공격적인 느낌이 덜하다는게 총평이다. 현대기아 라인업을 제외하면 현대 쏘나타 N라인과 직접 비교되는 차량은 북미에 거의 없다.대부분경쟁 차량은 파워 트레인이 훨씬 부족하기 때문이다.
쏘나타 N라인은 훌륭하지만, 다른 차량을 고려하게 만드는 단점도 명확하다. 쏘나타 N 라인은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일상 주행에서 강력한 레이싱 머신으로변신하는 강력한 파워 트레인을 탑재했다.2.5리터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은 패들 시프트가 장착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290마력, 43.6kg·m토크를 발휘한다.
Advertisement
스티어링 감각은 중간 수준이지만스티어링 무게감과 브레이크는 훌륭하다. 현대차는 쏘나타 N 라인을 3만5500달러(약 4890만원)의 권장 소비자 가격으로 판매하지만, 옵션 비용을 모두 지불하면 3만7000달러(약 5100만원)에 근접한다.
실내에는 12.3인치 화면 두 개가 가로로 배치됐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그리고 무선 휴대폰 충전 기능이 기본 사양이다. 파노라마 선루프도 선택이 가능하다.시트는 매우 편안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2025년형 현대 쏘나타 N라인은 강력한 출력에도 불구하고 매우 경제적인 연비를 자랑한다. 일반 연료 사용 시 EPA 기준 도심 연비가 약 11.7km/l, 고속도로 연비가 약 14.7km/l 가 나온다. 1세대 포드 토러스 SHO가 생각날 정도다.그 이유는 현대 쏘나타 N 라인느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두 차 모두 강력한 파워에 비해 상당히 가볍다. 동급 중형 세단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Advertisement
쏘나타 N라인은아반떼 N보다 더 다방면에서 만족을 줄 수 있는선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어떤 이들에게는 여전히 과격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그 이유는 거대한 휠과쿼드 테일파이프, 그리고 다양한 색상 옵션 때문이다. 다만 이런 파격 디자인 요소와사운드,그리고 당당한 자태가 이 차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차가 뛰어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뛰어난 안전 기술, 뒷좌석의 편안함, 넉넉한 트렁크 등이다.모든 사람을 위한 차는 아니지만이 차는 보는 사람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면서온순한 일상 통근 차량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 가격으로 이런 기능을 할 수 있는 차가 몇 대나 될까?
앞서 언급한 대로 국내에서 쏘나타판매량은 부분변경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반면 2.5터보 엔진을 장착한 쏘나타 N라인판매량은 미미하다. 다음 세대에도 국내에서 고성능 쏘나타를 만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 부분이다.
Advertisement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연예 많이본뉴스
-
홍영기, 10분 만에 1.6억 찍었다...세금 완납 후 화장품 완판 신화 -
'둘째 임신' 나비, 브라렛 하나 입고 D라인 노출..늘씬한데 배만 볼록 -
이켠, 베트남서 봉변 당했다...어깨 인대 파열로 韓서 수술 "어이가 없다"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흑백' 김희은, 금수저라더니...'반전' 원룸살이→면봉 재활용 '짠내 일상' -
현주엽, 갑질 논란 후 충격적 근황 "子폐쇄 병동에 세 번째 입원, 정신과 약 먹으며 치료中"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5일 만 입 열었다 "하고싶은 말 했을 뿐" -
민희진에 뉴진스는 어떤 존재?…한달전 부모 탓하더니, 멤버 위해 256억 포기?[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6남매 키운 한국인 엄마 위해' 태극마크 달았는데, 소속팀에서 위기 "강력한 선수 아냐"
- 2.김민재(첼시, 29) 깜짝 이적! '단돈 500억' 런던행 비행기 탄다→뮌헨, 파격 세일 단행…토트넘도 '영입 기회 포착'
- 3.'캡틴' 손흥민 45분 교체, 1차전 '1골 3도움' 결정적...LA FC 챔피언스컵 16강 진출, 에스파냐전 합계 스코어 7대1 완벽 제압
- 4.'대박' 손흥민 LA FC서도 캡틴 달았다!...흥부 듀오 조용했던 45분, 에스파냐전 0-0(전반 종료)
- 5."이재원은 김현수 대체자 아냐." 냉정한 염갈량의 역발상. '떠난 90타점' 마운드로 메운다[공항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