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놀라운 유연성에 감탄하며, 발레 교육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이시영은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레고랜드 오픈런했는데 클로즈 시간까지 꽉 채워서 놀다 왔다"는 글귀가 덧붙여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들 정윤 군이 해맑게 웃고 있어, 이시영 모자가 레고랜드에서 행복한 나들이를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 정윤 군이 한쪽 다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길바닥에서 180도 다리찢기를 선보이며 유연한 몸놀림을 뽐내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이시영은 "요즘 시도 때도 없이 다리찢기"라며 "발레 해볼래?"라는 글을 남겼다. 여기에 토슈즈 모양의 이모티콘과 하트 눈 이모티콘까지 덧붙였다. 이는 이시영이 아들의 신체 능력에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아들이 원한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그도 그럴 것이, 정윤 군은 그간 아이스하키와 피아노 등 다양한 예체능 분야에서도 재능을 보인 바 있다. 현재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과정까지의 학비만 약 6억 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귀족학교'로 불린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나,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최근 서울 강남에서 인천 송도로 거주지를 옮기고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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