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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은 2025년형 모델부터 새로운 그릴,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 그리고 업데이트된 휠 디자인 등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실내는 신형디스플레이에 맞춰 대시보드가 개선됐다. 새로운 로터리 기어 노브와 온도 조절 장치 등이 변경됐다.
2025년형 G80의첫 번째 장점은강력한 두 가지 엔진을 탑재한 점이다.기본 사양인 2.5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은 300마력과 43.6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경쟁 모델인아우디 A6는 261마력의 4기통 2.0 터보 엔진이다.
G80은 375마력과 54.1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3.5리터 트윈 터보차저 V6 엔진도 선택할 수 있다.아우디 A6의V6 엔진은 335마력과 51kg·m의 토크를 발휘한다.트림 레벨과 파워 트레인에 관계없이 G80은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두 번째 장점은바로 럭셔리한 인테리어다. 기본형은인조가죽 시트로 감싼 앞좌석과 뒷좌석 열선 시트를 제공한다.열선 스티어링 휠은 추운 날씨에도 더욱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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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의 세 번째 장점은 앞선 사양이다.대시보드 대부분을 차지하는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호환 기능과 4개의 USB 포트가 기본제공된다.
기본 모델에도12개 스피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제공된다. 고급 트림은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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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제네시스 G80에는 간과할 수 없는 몇 가지 단점도 확실하다. 첫 번째는 연료 효율이 너무 나쁘다. 어떤 파워 트레인을 선택하든 제네시스 G80은 경쟁 차량보다 연료 소비량이 더 많다.
2.5 터보4기통 엔진은도심/고속도로 복합 연비가 11.7km/l다.트윈 터보 V6 엔진은 8.7km/l에 불과하다.아우디 A6는 4기통 엔진은 복합 연비가 약 11.7km/l이다. V6 엔진모델은11.6km/l다.
두 번째 단점은 좁은 적재 공간이다. 제네시스 G80 은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만들어내는 고급 소재를 풍부하게 갖추고 있지만 트렁크공간은 이야기가 다르다. G80 트렁크는 동급 차량 대비 좁아 약 4.8m³에 불과하다.BMW 5 시리즈와 볼보 S90은 더 넓은 트렁크 공간을 제공한다.
결론적으로 제네시스 G80은 독일3사 및 볼보 S90 같은 경쟁 차종만큼의의인지도는 없지만제원표를 보면동급 대비 우위를 보인다. 고급스러운 실내와 강력한 엔진 옵션은 어떤 운전자에게는 충분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더 넓은 적재 공간과 향상된 연비를 원한다면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볼보 S90을고려하면 된다.
국내에서 제네시스 G80인기가높지만 경쟁 차량인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 또한 월간 판매량이 2000대를 넘는 수준으로 수입차에서 막강한 인지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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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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