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원더걸스 우혜림의 아들 시우가 '언어천재'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76회는 '오 해피데이'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우혜림이 함께 했다. 이날 우혜림의 아들 시우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을 펼쳤다.
38개월 시우와 생후 148일 시안이가 ITZY(있지) 예지, 채령과 눈부신 첫 만남을 가졌다. 시우는 수줍은 듯 반달 눈웃음을 지으며 조심스레 다가섰고, 이를 본 예지와 채령은 연신 "귀여워"를 외치며 시우의 귀여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예지는 '에너자이저' 시우와 함께 거실을 누비며 방방 뛰고 숨바꼭질하며 에너지를 뿜어냈고, 시우는 꺄르륵 웃음을 터뜨리며 온몸으로 행복을 표현했다. 채령은 생후 148일 시안이를 능숙하게 돌보며 '육아고수' 면모를 발휘했다. 이에 우혜림은 "집에 안 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38개월 시우는 생애 첫 글로벌 무대에서도 막힘없는 의사소통으로 '언어천재'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국제백신연구소의 최연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시우는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물론, 또렷한 영어 감사 인사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엄마 우혜림이 영어로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스페셜 DJ로 깜짝 등장한 시우는 유창한 영어 대화로 스튜디오를 감탄케 했다. 이를 지켜본 안영미는 "시우가 장차 뭐가 될지 너무 궁금해요"라며 감탄했고, 시우의 준비된 글로벌 스타 면모에 우혜림은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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