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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감탄해' 캠페인을 시행한 이틀 동안 폐자원 1027개가 수집되었다. 523개는 옷, 잡화, 책 품목으로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 및 판매되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504개는 전자제품 품목으로 환경부 산하 자원순환 전문기관이자 마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되었다. 'E-순환거버넌스'는 해당 폐전기-전자제품들을 친환경적 방식으로 재활용해 탄소감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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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마사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폐자원 수집을 넘어 환경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그리고 임직원 인식 개선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ESG 실천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사회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ESG활동을 전개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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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