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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쉬 슬라이드(6개 레인)는 에어바운스 형태의 초대형 튜브 슬라이드로, 물이 흘러내려 가는 약 6미터 높이 시작점에서 튜브에 앉아 출발하면 45도 각도로 급하강 후 110미터 길이의 슬로프를 따라 시원하게 질주하며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사계절 썰매를 즐길 수 있는 레일 슬라이드(8개 레인)는 90미터 길이의 슬로프 레일 위를 바퀴가 달린 썰매에 탑승해 질주할 수 있으며, 여름 시즌에는 스프링클러, 워터 스프레이 등을 설치해 시원한 슬라이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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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원피스'와 콜라보해 꼬마 해적단의 놀이터 컨셉으로 꾸민 알파인 빌리지 내 여름축제 콘텐츠들도 워터 버스터 오픈과 함께 오는 6일부터 고객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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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게이트를 비롯해 알파인 빌리지 곳곳에는 원피스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조형물이 다채롭게 설치되며, 특히 애니메이션 명장면으로 꼽히는 '주인공 루피가 샹크스에게 밀짚모자를 건네 받고 해적왕이 되기로 결심하는 순간'을 재현한 포토스팟도 마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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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최대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이는 6일부터 야외 물놀이 시설 추가 가동에 돌입한다. 봄시즌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5월 1일 재오픈한 캐리비안 베이는 파도풀, 메가스톰, 유수풀 등 일부 야외 시설을 운영해왔다. 캐리비안 베이는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키디풀 등 야외 물놀이 시설을 6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23일에는 아쿠아루프, 어드벤처풀 등을 추가 오픈하는 등 여름 휴가철을 앞둔 7월 초까지 모든 물놀이 시설을 풀가동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