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를 주제로 열린 캠페인은 암성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병원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관리 및 호스피스·완화의료 안내 ▲통증 OX 퀴즈 및 기념품 증정 ▲통증조절 안내 리플렛 배포 및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은석 호스피스·완화의료실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암성통증과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통증을 올바르게 표현하도록 교육함으로써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캠페인을 열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전문의·전담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호스피스팀이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세심하고 전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