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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로드트립 '미탄 아웃도어 빌리지' 미탄면 회동1리는 트레킹 거점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백패커 100여 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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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지역의 소멸 위기를 막고 마을의 고유자원과 정체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추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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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인 7일 정오 미탄면사무소에 집결하면 산너미목장 육십마지기까지 도보로 5시간 동안 이동하면서 미탄의 신록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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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8일에는 미탄면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도 추첨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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