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몸무게에 대한 의혹이 일자,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인증했다.
6일 수지 씨는 지난 4일 측정한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표에 따르면 수지 씨의 체중은 80.9kg이었고, 골격근량은 32.2kg, 체지방량은 22.9kg, 체지방률은 28.3kg이었다.
또한 수지 씨는 몸의 변화도 공개했다. 몸무게와 체지방량은 점점 줄어들고 골격근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수지 씨는 "전 가족들과 약속을 지켰습니다. -70kg"이라며 동생 류필립과 찍은 70kg 감량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150kg에서 80kg까지 감량에 성공한 수지 씨는 홀터넥 데님 원피스를 입고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데 이를 본 한 네티즌은 "80kg 아닌거 같은데, 100kg 정도 나가보임. 욕하려는게 아니라"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후 대댓글이 연이어 달리며 수지 씨의 몸무게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이때 한 네티즌은 "키가 170cm대인데 80kg 저 정도 안돼요.. 100kg 같음. 몸무게 인바디라든지 다 보이게 인증 좀 했으면"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수지씨는 "하하하. 제가 몸무게를 인증해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군요"라며 인바뒤 검사 결과를 당당하게 공개하며 의혹을 불식시켰다.
한편,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는 지난해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150kg에서 80kg까지 감량에 성공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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