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6일 효민은 "드디어 여름!"이라면서 호피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뜨거운 햇살 아래 환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효민은 "서울 워터밤에서 만나요"라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이를 본 가수 이미주는 "아니 너무 예쁜 거 아니야"라며 칭찬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4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효민의 남편은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PEF)의 핵심 키맨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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