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루머도 딛고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7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부산으로 간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반소매 셔츠에 검은색 미니스커트로 스쿨룩 패션을 소화한 고현정. 고현정은 촬영을 마치고 분홍색 셔츠를 걸친 채 바다로 향했다.
깡마른 다리로 조심조심 모래사장을 거닌 고현정은 바다 구경에 푹 빠진 모습. 살이 많이 빠졌지만 활기차 보이는 고현정의 밝은 근황에 많은 팬들이 안심하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예정되어있던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고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고현정은 수술 소식을 알리며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1월 무사히 퇴원했지만 난데없는 사망설로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다. 이에 고현정은 지난 3일 자신의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사망설을 전해 듣고 "진짜 그런 게 있었냐. 쇼크"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고현정은 "그 분들이 어떻게 보면 제가 연말에 아팠던 걸 제일 가까이 보신 분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 직전 가까이 갔으니까. 위급했으니까"라며 지난해 연말 큰 수술을 받았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죽지 않았다"며 웃어 넘긴 고현정. 고현정은 "그 뒤로 잘 회복했다. 지금 건강하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웃으면서 인사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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