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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형 혼다 NT1100은 아프리카 트윈 DCT와 동일한 플랫폼으로 개발했다.NT는 다른 많은 모델과 마찬가지로 혼다 라인업의 플랫폼을 공유한다.아프리카 트윈핵심 부분을 변경하여 스포츠 투어링 머신으로 탈바꿈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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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의 핵심은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바이크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하다. 수랭식 1084cc 싱글 오버헤드 캠 병렬 트윈 엔진이다.미국모델에는 DCT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엔진은 2025년형 모델에 몇 가지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이는 미국 구매자들에게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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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의 1,084cc 병렬 2기통 엔진은 가와사키슈퍼 차저 닌자 H2처럼 강력하지는 않다. 대신 혼다가격은 닌자 H2와 두카티, BMW의 일부 유럽 모델보다 약 3분의1 저렴하다. 중요한 것은 140마력이 넘는 경쟁 모터사이클에엄청난 돈을 쏟아부을지, 아니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더 이상 욕심을 내지 않을 만큼 균형 잡힌 출력의모터사이클을 탈지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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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도로에서 이 엔진은 강력한 코너 탈출에 필요한 토크를 정확히 전달한다.NT를 공격적으로 주행하고 싶다면 DCT수동 변속 패들을 활용하면 된다. 변속기의 스포츠 모드가 코너 탈출을 완벽하게 해내는 경우도 있지만기어 단수가 너무 높아서 탈출 시 멈칫거리는 경우도 있다.
6.5인치 TFT 디스플레이의 메뉴 조작에는 약간의 학습이 필요하다.휠 사이즈만 바꾸고, 스티어링 지오메트리조정, 휠베이스를 줄인것만으로 아프리카 트윈과 사실상 동일한 섀시가스포츠 투어링 머신으로 바뀐점이 흥미롭다.
차체 아래에는 아프리카 트윈에서 발견되는 것과 동일한 프레임이 숨겨져 있다.아프리카 트윈 DCT와 비교했을 때 비용 절감의 일부는 기본서스펜션 덕분이다.앞바퀴에는 닛신 레이디얼 마운트 캘리퍼와 43mm 쇼와 포크가 적용됐다. 직립 어드벤처 스타일 핸들바는 팔을 수평으로 편안하게 기울일 수 있도록 해줘손목에부담을 주지 않는다.
푹신한 시트는 지상고는32.3인치로 아프리카 트윈의 표준 위치보다 5cm 낮다.편안한 풋페그 위치와 결합된 전반적인 인체공학적 설계는 장거리에서 뛰어난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틀 동안 시승하면서그 편안함을 실감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전면 페어링과 5단계 조절이 가능한 윈드스크린(6.5인치 범위 제공)이 제공하는 탁월한 바람 차단 기능이다.기본 서스펜션을 고려하면 댐핑 조절이 없지만 바이크의 성능을 저하시키지는 않는다.
혼다NT1100 DCT가 스포츠 투어링 분야에서 가장 좋은 제품 중 하나일까? NT1100 DCT를 평가하면서 이 바이크가 정말 저렴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어드벤처 모델을 좋아하고 포장도로를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면장거리 및 스포티한 라이딩의 편안함 측면에서 NT가 최상의선택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엔듀로 바이크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게 강점이다. NT를 사면 유럽산 스포츠 투어러 한 대 값에 차고에 다른 바이크를 놓을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시중에는 더 강력한 성능과 더 다양한 기능, 더 정교한 기술을 갖춘 바이크도 많지만이 모든 요소들이 가격을 중소형차 이상으로끌어올린다.
NT1100은 논리를 벗어난 가격에 뛰어난 성능, 뛰어난 편의성, 그리고 엄선된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조합이 바로 구매자들이 새로운 스포츠 투어링 바이크를 구매하게 만드는 요인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혼다의 가성비 전략은 미국에서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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