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룹 캣츠아이 출신 김지혜가 노산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지혜는 8일 "40세 나이 많은 임산부. 긴 난임기간 끝에 어렵게 만난 둥이들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너무 너무 축하해 주셔서 선물도 막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라고 임신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가 입덧이 길고 이벤트들이 많아서 선물 받아도 못 올리고, 연락못드린 분들도 많아요. 사진첩 정리하다가 우리 백호 요롱이 선물들 올려보고 싶어 야심한 시간에 인스타 해봐요"라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베풀며 살아갈게요.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지혜는 지인들에게 받은 다양한 임신 축하 선물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특히 김지혜는 지난달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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