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이사가기 전, 아들과 시골에서 추억을 쌓았다.
6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아빠 나 귀농할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시골에 있는 친가를 찾았다.
할머니 할아버지 농장에 도착한 준범이는 자연과 어울리며 놀았고, 아빠에게 분무기를 쏘려고 했다. 이에 제이쓴은 "아빠 이 옷밖에 없다"며 "저희 집 없다. 지금 집 없이 달팽이로 생활한 지 7일 정도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제이쓴은 준범이를 향해 "너 집 있어? 이제 어디갈꺼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물장난 하고 싶다는 준범이에게 "물놀이 해라. 우리 옷 많다. 캐리어에 옷 15일치 다 싸놨다. 보름치 옷을 들고 다닌다. 집을 이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최근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압구정 60억 집을 떠나 이사한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1년 반을 살고 이사를 가게 됐다. 집을 구해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공사가 10일 정도 걸려 밖에서 지내야 하는 상황이라 집이 없다"라며 아들과 글램핑을 하는 등 추억을 대신 쌓았다.
이후 화이트 인테리어와 숲 뷰가 돋보이는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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