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근 2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가 치팅데이 날에 눈물을 쏟았다.
김민기는 9일 "너무 슬퍼 ㅋㅋㅋㅋ홍윤화 김민기 부부 다이어트"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지난 주말 현재 다이어트 중인 홍윤화의 치팅데이를 맞아 함께 식사를 위해 나선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메뉴는 족발. 그러나 즐거워야 할 그때, 홍윤화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민기는 "왜 우냐"고 물었고, 홍윤화는 말없이 가게를 응시한 뒤 가게 앞에 적힌 문구를 공개했다. '매주 일요일 휴무'라고 적혀있었던 것.
이날 만을 기다려왔던 홍윤화는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김민기는 "족발집 오늘 쉰다. 치팅데이날 눈물 흘리는 이유"라며 웃었다. 이후 홍윤화는 아쉬움에 불이 꺼진 가게 안을 들여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건강을 위해 40kg 감량 다이어트를 시작한 홍윤화는 한 달 만에 20kg 감량에 성공했다. 홍윤화는 "'얼만큼 빠졌는지 잘 모르겠다. 티가 안 난다' 하신다면 두 달 전 영상을 보시면 티가 확 날거다"며 웃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홍윤화는 "처음에는 많이 빠져서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일주일에 1kg 빠진다"라며 다이어트 정체기임을 밝혔으나, 이를 극복 후 꾸준히 다이어트에 도전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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