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이 대든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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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11일 "우띠가 요즘 너무 대든다"며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황보라를 응시 중인 듯한 아들 우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폭풍성장 중인 아들은 엄마를 꼭 닮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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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황보라는 "아들이 요즘 너무 대든다. 어떻게 하냐. 특히 나한테만 힝"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똘망 똘망한 눈망울로 정면을 응시 중인 아들의 모습과 함께 "나를 이렇게 노려보고 깩 소리를 지른다"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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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황보라는 인형을 꼭 안고 자는 아들의 모습도 공개한 뒤 "우인이는 인형을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요즘 애착 인형 생겼다. 엄마가 우인이 뱃속에 있을 때 꼭 껴안고 잤던 인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황보라는 "대들지마. 우인아 엄마한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차현우와 결혼했다. 난임으로 고생했지만 이후 시험관으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5월 우인 군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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