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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과 우수, 우수와 선발 간 경계 점수에 있는 선수들의 승부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점수 확보를 위해 평소와는 다른 과감한 작전을 선보이기도 하고, 경주 전체의 흐름을 흔드는 복병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이런 경향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나 금요일 예선 경주에서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 선수들로 편성된 일요일 일반 경주나, 토요일 열리는 독립 대진 방식의 경주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데, 마크-추입에 능한 복병이 출전한 경주에서 이런 경향이 짙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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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천도 자신만의 노련한 경주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지난달 5일 열린 18회차 14경주에서 3착, 17일 15경주 3착, 6월 1일 13경주에서 2착을 기록했다. 특히나 1일 경주에서는 인기 순위 5위였음에도 불구하고 2위를 차지하는 깜짝 이변을 일으켜, 쌍승식 66.7배, 삼쌍승식은 235.7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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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인인 28기는 출전하자마자 9연승으로 특별승급에 성공한 손제용(S1, 수성)을 비롯해 석혜윤(S1, 수성), 임재연(A1, 동서울), 민선기(S3, 세종), 원준오(A1, 동서울), 김준철(A1, 청주), 박건이(A1, 창원 상남)까지 무려 8명이 하반기 특선에 진출했다. 올 초 임재연, 원준오, 김준철, 박건이가 다시 우수급으로 강급되기는 했지만, 임재연, 원준오, 김준철은 우수급에서 한 수 위의 실력을 뽐내며 현재 점수가 99점대로 특선급에 재진출이 유력하다. 다만 박건이는 등급 간 경계선에 서 있다. 다행히도 지난 5월 24일과 25일 연이어 우수급 경주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등급 심사를 코 앞에 두고 사력을 다하고 있어, 점수를 조금 더 쌓는다면 특선급에 다시 진출할 수도 있다.
예상지 최강경륜 설경석 편집장은 "등급 심사가 임박하면서 승-강급 경계에 있는 선수들의 공격적인 경주 운영이 전체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며 "요즘 시기에는 선수의 순위나 인지도만 믿기보다는 복병이나 최근 기세가 좋은 선수들의 움직임에 주목해서 경주를 추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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