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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어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광주 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3루 홈팀 관람석에서 야구를 보며 힘찬 응원전을 펼쳤다. 구단은 간식과 응원 도구까지 지원하며 군 장병들이 이날 하루만큼은 온전히 야구를 통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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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묵묵히 다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에게 1년에 하루나마 문화 활동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올해가 4년째인데 행사 때마다 국군 장병들의 밝은 표정과 야구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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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우리 구단은 국군 장병 초청행사 뿐 아니라 람사르 협약과 연계한 환경 보호 활동, 연고지의 상징인 무등산 보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 장병 초청 행사 등 스포츠 구단으로서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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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