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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차태현과 김동현이 '미혼' 동생들 앞에서 연애와 결혼에 대해 솔직한 소회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이경은 "내가 여자라면 동현이 형을 좋아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매력있고, 형수님한테 잘 해주더라"라며 최측근으로서 김동현 부부의 '잉꼬 모먼트'를 증언하는데, 김동현은 평소의 장난기를 지우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연애만 10년 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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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잠시, 또 다른 '장기 연애 후 결혼 경험자' 차태현이 등판해 흥미를 높인다. 차태현이 김동현에게 "너희도 (아내가) 혼내고 봐주고, 혼내고 봐주기의 연속이냐"라고 묻고, 김동현이 격한 공감을 드러내 동생들을 박장대소하게 한다고. 또한 이날 '핸썸즈' 멤버들은 저메추를 위해 '장어 맛집'에 방문하는데, 메뉴 선정에 앞서 차태현이 "이제 나는 장어 먹을 일이 별로 없다. 에너지 과다다"고 고백하더니 '아이 셋' 동지인 김동현에게 "너도 그렇지?"라며 공감을 호소(?)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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