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 공항 근처에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어인디아는 12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1시 17분쯤 인도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 공항을 출발, 영국 런던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에어인디아 소속 AI171편이 이륙 직후 공항 근처에 추락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현장에는 폭발음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피어올랐다.
비행기 기종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이며, 사고 당시 승객과 승무원 24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사상자에 대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추락 장소 인근에는 행정기관, 공항 부속 건물, 교육 기관, 병원 등이 밀집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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