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JTBC 예능 '대결! 팽봉팽봉'을 통해 아내 박미선을 향한 애틋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14일 방송에서는 팽현숙·최양락 부부를 비롯한 출연진이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식당 운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봉원은 뱃머리에 앉아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다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아무래도 생각이 나긴 나죠. 애 엄마가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내 박미선을 언급한 것.
이봉원은 "예전에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라 '같이 가자'고 설레게 말했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같은 모습은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후 유튜브, 예능 등 모든 활동을 접고 휴식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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