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휴대폰 도난 피해를 고백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바다에서 누가 휴대폰 훔쳐갔다. 내일 서울 폰부터 사러 갈 거다. 훔쳐간 X 하는 일마다 망해라"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조성민의 딸이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으나 40kg 초반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일각에서는 뼈가 앙상한 모습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최준희는 "추구미는 가시미"라며 "내가 살을 빼는 이유는 본업을 잘하기 위해서"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 최근에는 어린 시절 자신을 키워준 이모 할머니와 함께한 베트남 여행기를 공개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나.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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