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조우리가 FN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6일 FN엔터테인먼트는 "조우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가능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우리는 2011년 데뷔 후 '태양의 후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그놈이 그놈이다' 등 인기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청순한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FN엔터 합류와 함께 조우리는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쓰리잡 농부 메추리와 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로맨스를 그린 코믹 작품으로 조우리는 까칠하지만 속정 깊은 디저트 카페 사장 '문애라' 역을 맡아 입체적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FN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성령, 김혜은, 박하나, 이태선, 한재석, 홍수현 등 다양한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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