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진심이 담긴 손편지에 감동 받았다.
16일 손담비는 "울어도 되나요? 너무 감동입니다. 내 노래가 누군가에게 추억이 되는 게 이렇게 뭉클할 수가 없어요"라 고백했다.
손담비는 "아기 엄마가 된 저를 한없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편지에는 "10년 전 멋진 무대 위에서 빛나던 담비님을 응원했던 그 마음처럼. 이제는 사랑스런 해이의 엄마로 오늘의 수고와 무게를 기꺼이 안고 계신 담비님의 삶에 깊은 존경과 진심어린 응원을 보냅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TV 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출산 과정과 육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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