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미나가 시누이 수지 씨와 함께 '2025 월드 DJ 페스티벌'에서 주말을 뜨겁게 보냈다.
17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주말 시누이가 살 빼면 가보고 싶다던 #dj패스티벌 다녀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인증샷과 함께 후기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와 시누이는 각각 청 데님 민소매 탑과 핫팬츠,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찢청 핫팬츠를 입고 음악 페스티벌 현장을 만끽하고 있다.
미나는 "청담 메이크업샵에서 아이돌 머리하고, 메이크업도 힘주고 오랜만에 클럽음악 들으니 신난 우리"라며 들뜬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살 빠지면서 수지 누나가 그동안 못해본 거 같이 실컷 하려구요^^"라고 덧붙이며 시누이와의 특별한 우애도 자랑했다.
또한 시누이 수지 씨에 대해서는 "면역관리와 근육운동을 병행하며 대사가 좋아졌다. 많이 먹지 않고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으로 요요 없이 감량 중"이라고 전하며 건강한 다이어트 팁까지 전수했다.
팬들은 "두 사람 케미 최고", "민소매 핫팬츠 찰떡", "자매처럼 닮았어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수지 씨는 지난 10일 방송을 통해 150kg에서 70kg대로 진입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류필립은 "축하한다, 대박"이라며 감탄했고, 미나는 "이제 몸매가 나랑 별 차이 없다"고 칭찬했다. 수지 씨는 "오늘은 78kg이지만, 부담 주지 마세요"라며 유쾌하게 응수했다.
수지 씨는 과거 가정사와 이민생활 중 겪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초고도 비만을 겪었고, 심각한 당뇨와 고혈압을 앓았다. 이로 인해 가족 간 갈등까지 겪은 그는, 미나의 코칭 아래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현재 수지 씨는 외모뿐 아니라 건강까지 회복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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